철도산업協, 12기 철도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철도산업 미래 주도할 리더, 글로벌 변화 대응
새로운 패러다임 부합, 경영전략·네트워킹 확대

한국철도산업협회는 2일 '12기 철도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 사진=한국철도산업협회
한국철도산업협회가 올해에도 철도분야 리더들이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해외 시장 진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최고경영자 과정을 운영한다.
철도산업협회는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철도산업 최고경영자과정(CEO) 1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세호 전 국토부 차관과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인 이성해 철도산업협회 회장을 비롯, 철도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원우회 주요 인사들과 제12기 원우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이성해 철도산업협회 회장의 축사와 김종문 제1기 원우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세호 전 국토부 차관의 기조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 전 차관은 'Big Issue of Railway in 2025'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에 따른 해외 철도시장의 변화와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전략, 그리고 철도산업의 해외진출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올해 철도산업 CEO 과정은 글로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리더십과 경영전략 역량강화, 원우 간 네트워킹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강연에는 이성해 철도산업협회 회장과 김상균 전 철도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방송인 조영구, 최일구 TBS 앵커, 조미경 CMK 이미지 코리아 대표, 김영택 노무법인 휴머스 대표, 서거원 한국생활체육양궁연맹 수석부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영·리더십·인문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오는 7월 3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병극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